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사고 현장에 추모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청 국정감사에서 추모공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"최근 들어 사고 현장에 추모공간을 만드는 안을 유족의 의사를 반영한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또 추모 공간 조성 예산은 시와 용산구가 반반씩 내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균 (chong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1617065041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